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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팬입니다.

타팬이지만 마음이 아파서 글 남기고 갑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 누난너무예뻐 라는 곡을 처음 듣고 샤이니에 관심을 갖고 있었어요. 그때부터 김종현이라는 사람의 모습을 볼 때마다 '되게 열정적인 사람이다, 팬을 좋아하는게 느껴지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에게는 종현은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이었어요.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가수이자 한 가정의 평범한 아들인 종현이 떠나니 안타깝네요.. 이런 춥고 눈오는 날에 뭐가 급해서 그리 빨리 갔나요.. 항상 사람들의 아픔을 노래로 위로해줬지만 이제 그대가 없다니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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