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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서로

늘 진심이었으면 좋겠어.
우리 애들은 몇 시간씩 늘 얘기할 정도로 항상 서로를 위하고 생각하는 걸 잘 알지만 그래도 괜히 불안하고 걱정되네. 혹시라도 멤버 중에 한 명이라도, 가벼워 보이는 고민이라도 멤버에게 털어 놓는다면. 진심으로 대해줬으면 좋겠고, 함부로 가벼이 여기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아무리 친근한 팬이고 피를 나눈 가족이라 해도 그들이 아니라 오랜 시간 함께하며 힘듦과 아픔을 느끼고 희열 행복 노력을 함께한 멤버들에게 더 털어놓고 싶고 기대고 싶을 수가 있을텐데.. 그걸 부디 잘 토닥여줬으면 좋겠어.
이건 팬의 입장인 내가 그 역할을 대신 하는 건 감히 엄두도 낼 수 없는 부분이고 그저 바라보고 바랄 수 밖에 없어서, 그냥 멀리서 부디 서로 진심이길 빌 수밖에 없다.
13명 모두가 나란히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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