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수 뿐만 아니라 모든 연예인들이
대중들에게, 팬들에게 너무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팬들은 가수의 모든 모습을 사랑한다는 걸 알고 힘들 땐 팬들에게 가끔 투정도 부리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시기가 시기이니 만큼 지금 이름 오르내리는 분들 뿐만 아니라 내 본진에 대해서도 고마움과 미안함, 걱정같은 감정들이 겹쳐서 생각이 많아지게 되는 것 같아
사랑하는 나의 가수님, 당신은 우리에게 행복을 선물해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우리에게 행복을 안겨 주기 위해서 항상 멋지고 예쁜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를.
당신의 모든 모습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