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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맘졸이며 걱정했던 준면이를 보았다

마음이 미어질듯 아프다 가슴이 찢어질것같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같이 가수의 꿈을 키우며
서로가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아오며
10년을 함께 자란 친구가 그 아이에게 사라져버렸다
그 아이의 슬픔을 내가 감히 상상할수도 없겠다
싶었지만 너무 걱정 돼 잠도 오질 않았다
방금 그 아이의 모습을 보았다
누가 내 머리를 쇠망치로 내리친듯 너무나 충격적이다
너무 힘들어보인다 안아주고싶다
내가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 없다... 그게 너무 싫다
너의 아픔을 내가 덜어주고싶다 조금이나
그럴수만 있다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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