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7살 동갑내기와 6개월째 연애 중인 흔남입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여친이 사귀고 나서 먼저 결혼 얘기를 꺼냈습니다.
저는 현재 사정을 솔직하게 말했으며,
지금 현재 연봉은 3,500 이고, 모아 놓은 돈은 천만원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결혼 자금 보태 주실 여력은 안되고요..
여친은 연봉은 3,000 에 현재 모아 놓은 돈이 1억 있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듣고 나서는 여친이 결혼은 못하겠다고 하는데,
저는 여친이 돈 하나도 안가져 와도 됩니다.
적당한 전세 구해서 같이 맞벌이 해서 대출금 갚아 가면서 살고 싶은데,
제가 이기 적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