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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 어디다가 털어놓을때가 없어서 왔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그냥 손이가는데로 쓰는 글이라 앞뒤가 안맞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네 저는 샤월이에요. 너무 아프고 힘든 마음에 어리석고 멍청하게도 왜 타팬들은 이시점에도 자기가수를 걱정할까 원망스러웠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우연히 수호님 퉁퉁 부은 얼굴을 보고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어요. 우리애들 만큼 우리만큼 남아있는 사람에게도 위로가 필요하다는걸.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남은 멤버를 보는 나의 마음과 엑소팬분들이 엑소멤버들을 보는 마음은 똑같이 아플꺼라는걸 지금에서야 느껴서 함께 위로하러 왔습니다. 함께 위로해주고 아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수호 스케쥴도 있고 곧 컴백도 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텐데 부디 많이 아프지는 말길. 짧게 슬퍼하고 오래 기억해 주길 엑소멤버들과 팬분들께 바랄게요.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추천수1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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