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지금 샤월은 아니고 한때 푹 빠져있던 사람이야 제목 그대로 내꿈속에 종현님이 나왔어.. 이 꿈을 꾼건 종현님의 비보가 들린 다음날 밤이었어 그러니까 이 기준 어젯밤인거지 내가 아무리 전에 좋아했던 가수라 해도 그 소식은 믿을수가 없더라고 진짠가 싶어서 계속 확인하고 다시 확인했다... 종현 이라고 쓰여있는 프로필위에 국화 한송이가 떴을때 정말 슬프더라고.. 유서 한자 한자에 그동안 마음 아팠던 일이 다 담겨있는거 같아서 보고 많이도 울었다 그리고 어젯밤 잠이들었는데 아무도 없는 안개꽃속을 걷고 있었는데 종현님이 맞은편에서 걸어오고 있었어 서로 마주보다가 내가 울어버렸는데 종현님이 날 안아주더라고 정말 따뜻하게 그리고 그 꿈은 끝났는데 정말 울면서 일어났다.. 지금 샤월들 많이 힘들겠지. 타팬인 나도 많이 울었는데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이글을 쓴 이유가 샤월들한테 말해주고싶었거든 종현님.. 편안한 얼굴이었어... 적어도 내꿈에서는 따뜻한 모습이었다... 많이 걱정하지말고 종현님 꼭 저 위에 가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편안하게 쉬기를 바래요... 그동안 수고했어요 열심히 잘 버텼어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