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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내랑 나를 비교하는 남편

짜증 |2017.12.20 23:06
조회 26,512 |추천 84
연말이라 망년회 많잖아요
남편이 또 동기 만났다고 합니다.
남편이 술취해서 또 한소리 합니다.
친구가 아기가 태어났는데 아기 자랑하고 싶다고해서 애들을 죄다 자기집에 대리고 갔데요.
아기가 이제 칠개월 되었나나
그런데 가보니 친구 아내가 반갑게 맞이하고 차를 내주더래요.
아내가 집에서 츄리닝차림이던데도 뽀야니 너무 예쁘고 늘씬하다고.
당신은 애가 이제 돌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살이 안 빠찐 상테고 친구들 절대 집에 못 오게한다고.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데 다 바로 처녀적 모습으로 복귀 되지 안잖아요.
인간적으로 애 때문에 정신 없는데 친구들 집에 데리고 오고 싶을까요??
추천수84
반대수12
베플고구마답정너|2017.12.21 00:51
그런말을 대놓고 한다고요? 정신나갔네..그렇게 비교해서 혼자 만족하나보네 친구 와이프를 어찌 하지는 못할테니..
베플우린호구가...|2017.12.20 23:21
그럼 님은 님 친구들 남편 얘기하세요. 누구네 남편은 애 낳았다고 명품백 사줬다더라 누구 남편은 애 낳고 몸 챙기라고 개인 피티 일년 회원권 끊어 줬다더라 그런데 내 남편이라는 인간은 육아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쌀쪘다고 지랄하니 친구들한테 창피하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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