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망년회 많잖아요
남편이 또 동기 만났다고 합니다.
남편이 술취해서 또 한소리 합니다.
친구가 아기가 태어났는데 아기 자랑하고 싶다고해서 애들을 죄다 자기집에 대리고 갔데요.
아기가 이제 칠개월 되었나나
그런데 가보니 친구 아내가 반갑게 맞이하고 차를 내주더래요.
아내가 집에서 츄리닝차림이던데도 뽀야니 너무 예쁘고 늘씬하다고.
당신은 애가 이제 돌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살이 안 빠찐 상테고 친구들 절대 집에 못 오게한다고.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데 다 바로 처녀적 모습으로 복귀 되지 안잖아요.
인간적으로 애 때문에 정신 없는데 친구들 집에 데리고 오고 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