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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덕계못 못깰것같아

이번에 광주에 애들 오잖아

실은 광주에서 이렇게 본진 만나기가 쉽지 않거든

보통 다른 연예인들도 대구 부산 대전 이런데는 골고루 가는데 광주는 진짜 안와.. 

 

그래서 내가 저번에 2년전 광주 엠카때 스탠딩 거의 1열이였는데 올해 입덕하고 나서 맨날 후회했거든..

그때 세븐틴 몰랐을때라서ㅋㅋㅋ사진이라도 많이 찍어놓을걸 이러고

 

근데 일주일 전에 갑자기 뜬금없이 광주 엠카를 하는데 세븐틴이 온다 그래서 나 진짜 흥분해가지고

와 드디어 그때의 한을 푸는건가 했는데 그 날이 시험 둘쨋날이야ㅋㅋㅋ

이거 때매 엄마가 불쌍하다고 캐랜 보내준다고도 그랬어ㅋㅋ친구들도 다 애잔하다고 그러고

근데 광주 엠카에서 미니 팬미팅도 한대..

내가 그렇게 세븐틴 한번만 더 광주에 오면 저 정말 목청 터질듯이 소리 지를 자신 있어여

한번만 우리 애들 광주에 행사 잡아주세요 이렇게 빌었는데 하필..ㅋ시험날에...ㅋㅋ

 

물론 집에서 한 40분 거리에 세븐틴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좋긴 한데

진짜 인생 너무 하지 않냐...

진짜 우리학교 스케줄짜시는 선생님 진짜 원망스럽다

 

 

사진은 2년전에 내가 유일하게 남긴 애들 흔적이야..

찾아보니 이런거라도 있어서 다행

(혹시 몰라서 팬톡넣고 여자분 얼굴 가렸엉 그리고 사진은 대기할때 찍은거야 시작하고 나선 안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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