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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자작곡 가사

ㅇㅇ |2017.12.20 23:29
조회 30,596 |추천 185
세상이 지치고 힘들 때 난
왠지 외로운 내 모습을 봐
두 손을 모아 모든걸 포기하지는 마
흐르는 눈물이 앞을 가릴땐
아픈 만큼 넌 실컷 울어도 돼
그게 너의 전부는 아닐텐데


조금은 쉬었다가도 괜찮아
뒤처지고 늦어질까 불안해하지는마
커다란 행복이 난 어색할땐
아름다운 넌 실컷 웃어도 돼
그게 너의 하루가 되길 바래


[Rap]
내가 세상을 까칠하게 대할때
분명 설명할 수 없는 이유가 가득해
사람들 앞에선 우스꽝스럽게
내가 어렸을때 기억보다 더 새까맣게
타는 내 마음 울엄마도 Feel the same thing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탓해 매일매일
그렇지만 모두가 똑같이 겪는 고통이라면
하나씩 이겨내면 돼
그게 진짜 윤보미라면

지워낸부분도 있음..


아직 공식음원이없는 콘서트에서 첫공개한 윤보미첫자작곡임..비투비 일훈이가 랩파트 작사?해준거같음
종현님 떠나보내고나서 이곡을 한 3번4번연달아서 들었음ㅡ

윤보미데뷔때부터 에이핑크 예능캐로 이미지 잡혀서 온갖욕 다먹고 비교당하고 제일 힘들어했던게 진사나가서 비교당했을때인거같음 예능에서도 '나는 나라고'하면서 게임하면서 표현했었음

곡내용은 힘들었었던 내과거를 잊고 하나씩 이겨내자는 그런곡인거같음

들어보면 안쓰럽다고 느껴지고 막 그렇더라구 기분이..
추천수185
반대수15
베플ㅇㅇ|2017.12.20 23:45
진짜윤보미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가까이서본사람들은 다알꺼임 시키는거하나도안빼고 다하고 본인도 하기싫어한다고 표현했는데도 예능에서 웃겨보겠다고 열심히하고 콘서트같은데서는 매번 새로운 모습보여주고 진짜열심히 활동했던 가수중한명이고 예능이미지때문에 실력도 안알려지고 자작곡 처음들었을때진짜 그동안 열심히한게 생각이나서 너무마음아팠음 항상밝은모습만보여주려고 하는데 안밝아도 되니까 재미있게 행복하게 본인인생 잘 살아갔으면좋겠다 그냥멀리서 열심히 응원해줄테니까
베플|2017.12.20 23:54
밝은척하는게 더힘든건데 7년이나 그걸해왔으니.. 밝은애인거같아보이면서도 아닌거같기도하고 참 많은아이돌들이 밝은척해야 욕안먹고 우울해보이면 표정뭐냐고 욕하고..안쓰럽
베플ㅇㅇ|2017.12.21 01:01
흐르는 눈물이 앞을 가릴땐 아픈 만큼 넌 실컷 울어도 돼 이말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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