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분이 아주 더럽네요..

익명 |2017.12.21 00:16
조회 465 |추천 0
너무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제가 꽉막힌 바본가요? 조언도 부탁드려요.
참고로 여긴 캘리포니아고 한국커뮤니티가 
넓다고해도 하나건너면 다 아는사이같아요.

저번주 밤 10시정도에 신랑폰으로 카톡이왔어요.
서로의 문자나 이멜은 관심없어하지만
그날은 무심코 열어봤네요.. 
내가아는사람이 아니라서 신랑한테 물어보니 
회사손님이었는데 영어를 못한다며
이거저거 물어보고 친구하자고 했다네요.
일하면서 알고지내는 사람들 말고 개인적으로 유부남한테
친구먹자고 하는 유부녀는 나도 알아야되는거 
아니냐고했더니 신랑은 거기까진 생각 못했다네요.
내가오해할만한 일은 없었다지만 
저녁늦게 급한일도 아닌것같고 톡을 주고받는게 
기분이 안좋더라구요.한국에 지저분한 일들도 많잖아요.
신랑폰으로 전화를 걸었어요.
밝게 받더니 내 목소리를 듣고 아무말도 안하는거에요.
제가 어떤 친구분인지, 왜 밤에 톡을하는지 물어도
아무답도 없더니 전화를 끊더라구요.
다음날 문자를 했어요.
친구분이라면 
내가 누군지 아실텐데 왜 피하냐고 그리고
밤에톡하는게 예의가 아닌것같다고했는데
아무답이없으니 의심이되네요.
털어버리고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