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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삐들아 들어와줘ㅠㅜㅜ담임선생님과 관련된 얘기야..



오늘 우리 담임담당 교시에 시험도 끝났고 프리한 분위기여서
반 애들끼리 떠들었단 말야 쌤은 교탁에 앉아서 컴퓨터만 하고있고
그러다가 갑자기 내가 있는쪽보고 소리 지르더니 나랑같이 앉아서 떠들던 친구한테
"너 왜 거기앉아있냐,빨리 니 자리로 가라"
이렇게 말했는데 갑자기 나한테 조카 소리지르면서

"니 평소에 수업시간에는 입 닥치고 있더니 지금은 잘 떠드네 난 니가 말 못하는 새낀줄 알았다 (작은목소리로)빙신같이..."

이러는거야 나 진짜 너무 놀라고 상처받아서 수업 끝날때까지 엎드려서 계속 울었거든...쌤 나가고 나서 친구들이 와서 저쌤 말 너무 심했다고 할말못할말 구분 못한다고 하더라 

나 이거 신고하면 징계 먹을수있나??안그래도 맘 여려서 이런거 들으면 한 일주일은 계속 생각나는데 어떡하지...얼마 안남았는데 지나가면 내가 억울해서 못 살겠어 너무 짜증나고 슬퍼 이때까지 쌤이 생각하기엔 내가 저런 사람이었단거아냐 너무 충격이다 이거 어떡하지 신고할까? 쌤은 30대 초반 남자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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