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현은 끝까지 팬들을 생각했구나..
사실 처음엔 너가 조금은 원망스러웠어
우리를 떠난 것 자체가 너무 슬프고 속상해서
원망스러운 마음까지 들었었어
미안해 종현아
너가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무슨생각을 하고 어떤생활을 했는지도 몰랐는데
내 감정에만 급급했었어. 난 끝까지 이기적이었는데..
안아파할게 이젠
하지만 널 잊지 않을거고 잊지도 못할거야
그동안 수고했어. 정말 고생많았어
넌 모두에게 너무나 빛나고 눈부셔서
사람들이 너를 제대로 보지 못했나봐
이젠 너의 뜻대로 편안한 삶을 보내길..
잘가.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일반인 종현이로 행복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