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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

ㅇㅇ |2017.12.21 23:13
조회 1,216 |추천 1

퇴근하는 너 데리러가는 길, 널 기다리던 가로등, 퇴근하고 힘들텐데 웃으며 뛰어오는 너, 뛰어와서 품에 안기면 꽉 안아 번쩍들어줬는데 그것도 이제 못하게 되었네 말랑말랑한 볼도 더이상 못만지게 되었고. 아까전에 그만하자며 널 놓아주고서 펑펑울었어 울다 지쳐 잠들고 아까 깼는데 또 울었어 너의 빈자리가 나에게 굉장히 크다는걸 느꼈어
너는 울면 못생겼으니까 웃어야해 웃는모습이 가장 이뻐 마지막으로 3년간 너를 좋아할수있어서 정말 행복했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해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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