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입니다 저랑 비슷한 분야에서 대학원과정을 밟고있으신듯 한데 ..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너무 비일비재한일입니다 지도교수의 감정쓰레기통으로 보내야하는 날들, 폭언, 인신공격, 365일중 355일 출근등..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몰래 상담다니면서도 그만두지못하는 이유가 이쪽일은 꼭하고싶은데 그만두면 교수의 입김이 어디에든 안닿는곳이 없기에 대학원학고를 옮길수도 해당분야에 취직하기도힘듭니다. 그만두고 아예 다른길을 걸어가고있는 사람도 봤습니다. 대학원은 교수만의 왕국입니다...그들도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으니 점점 당연한거라 생각하는것같습니다 진심으로 누군가 알아주고 이런 부당대우들에 대해서 뭔가 대책을 세워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관련법이 생긴들 불이익이 나에게 돌아오는데 소용이있을까 싶기도하고... 힘드네요 누나분도 힘내세요...
베플무|2017.12.23 09:40
뭐 한국 사회 교수가 그렇지 뭐 누나가 그길 안걸을 꺼면 문제제기 계속하고 만약 전공 살려서 살생각이면 문제제기 안하는게 나을듯... 진짜 교수란 타이틀이 카르텔 처럼 얽혀있어서 한번 찍히면 끝나... 그러니 이런글 올리기 전에 누나랑 상의하고 올려야되는 건데 상의는 하시고 올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