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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와도 받지 말껄...

ㄴㄴ |2017.12.22 23:47
조회 1,436 |추천 1

맘 잘 잡고 있었는데
이브날 만나자는 말 듣고 흔들
3주 전부터 흔들
근데 막상 당일 가까워오니 잠수각이네요
잘 잊고 있었는데
또 흔들고 또 기대한맘 무너트리고
가슴에 대 못이 박혀있는데
제가 빼지 않음 안빠질꺼 같은데
하루에 계속 망치질이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요
빠져야 꼬매고 상처 덧대고 치료대고 극복할거 같은데

그게 안되요 ㅠㅠ
대못 박힌채로 지금 몇달째인지 ㅜㅜ
모질게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연락오면 사르륵 녹고 또 녹는

오늘까지만 울고 오늘까지만 아플래요

톡도 씹네요 읽씹
전화도 안받구 ㅜㅜ
정말 사랑햇는데 다줄수 있는데 못줘서 미안했던 만큼
더이상 안되나바요
저도 극복 할수 있는 날이 오길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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