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생각중

너는누구야 |2017.12.23 01:18
조회 769 |추천 0
내가쓴글이 베스트에 들줄이야
6개월의 큰 의미가 너에겐없을수도.하지만 나에겐 엄청 큰 시간이였다
헤어지고 아무렇지않게 잘살며 지내는 모습을보니
넌 역시 나보다 누나. 어른이였고
헤어져서 미안하다는게 아닌 갑자기 얘기해서 미안하다는 너의 말.
이해는못했지만 지금은 이해가된다
헤어지고 친구와함께 다시만났을때도
아무렇지않게 잘해주던 너의모습에
난 또한번 너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저 철이없던 날보며 우울했을 널보며
어리광부리던 내모습 받아주던 널생각하니
지금도 쓰라린다
가끔씩 연락하는 너와나지만
혹시나 하는마음에 기대하는 내모습도 초라해지지만
한번에 널 다 보낼순없으니
이렇게 천천히 보내야할거같다
멋진경험을 해준 너에게 너무나도 감사하며
훗날 우리가 핸드폰에 연락처만있는 사이가 되더라도
가끔은 날 생각해주길바란다.
괜히 슬픈날이지만 또 함께해줘서 고마웠다
또 보고싶긴하네 누나. ㄱㅅㅈ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