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후반 커플입니다
요즘 딱봐도 고민있는거 같고 예민해 보이길래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일없다고만 하고
여자친구를 너무잘알기에 그냥넘어갈수 없어서
계속 물어봤는데 너한테말하기 싫다고 너불편하게 만나기 싫다고 했어요
근데 몇일뒤에 덜덜떨면서 할말있다고 .... 카드 현금서비스받던게 돌려막기식으로하다가
100만원정도로 불어놨다고 이거때매 요즘 스트레스 였다고 혹시 도와줄수 있냐고..
막말로 뭐든걸 다해줄거처럼 얘기했고 진심도 그렇습니다
100만원이 아까운게아니라.. 제가도와주는게 잘하는일인가 싶어서
너무 복잡하네여.. 너무쉽게 도와준다고 얘기해도 되는건지
일단 걱정하지 말고 있으라고 얘기해놨는데
무작정 도와주면 절 너무쉽게 생각하지않는건가 하는생각도 들고요...
머리가 복잡하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