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공부를 못해서
맞춤법 오타 많을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리고 글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보통 1시간 반정도 거리를 매일
지하철을 탑니다.
지하철을 오래 타다보면
별별 이상한 사람들을 보게되고
행정편의적 발상,
심지어 쓰레기 글(시라고들 하데요)을
읽을때도 있죠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저는 궁금합니다
핑크카펫은 임산부 배려석으로 알고있고
지금까지 한번도 앉아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일부 남성분들이 앉더라구요
그런데 더 이상한건 그나마 남성들은
일부가 앉거나 쭈삣쭈삣 하거나가 대부분인데
여성들은 일반 좌석처럼 앉더라구요
심지어 제앞에 핑크캬펫을 비워두고 서있는데
누가봐도 저보다 튼튼해 보이는 여성
누가봐도 절대 임산부일 수 없는 여성이
똭 내자리다 하는식으로 앉더라구요
솔직히 좀 짜증이 났습니다
저는 1시간을 넘게 서서 가면서도 비웠는데
비운 이유가 아무 여자나 앉으라고 비운건
아니거든요
저희 와이프 임신시절 들었던
많은 분들의 배려담
저도 그렇게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가임기 여성도 아닌 여성들의
핑크카펫 점유
교복입은 여성의 핑크카펫 점유
그보다 더한건 저는 20대 임산부가
이렇게 많은지 지하철에서 처음 봅니다
임신초기라 항변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진짜 임산부는 대부분 불필요한 오해 살까봐
보건소에서 주는 임산부 뺏지를 착용해요
제발 20대 ~ 30 대 여성분들 임산부 아니면
핑크카펫은 좀 비웁시다
그나마 남성은 절대 임신할수가 없는 몸이라
앞에 임산부인지 그냥 뚱뚱한건지
아리까리하면 일어서는데
여성분은 뭐 나랑 상관없다 이런식이더라구
심지어 임신뺏지 있는 사람이 앞에 서 있는데도
안일어나서 그 옆자리에 앉아있던 제가
일어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임산부님 보건소에서 주는 뺏지는
꼭 착용하세요 임신은 초기가 중요한데
정말 구분이 어렵고
제가봤던 20 30대 젊은 여성분중 일부는 진짜
임산부도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핑크카펫 좌석 저처럼 무조건 비우는게 맞는건
아닐겁니다
힘들면 잠시 앉을수도 있죠 그러나
진짜 임산부가 앉을수 있도록 최소한 그자리에
앉았다면 주무시지 마시고 앞좀 보세요
노약자석까지 얘기하면 너무 길어져 여기서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