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ㄹㅇ 극한의 상황이었고 양말도 조카 개!개!개! 얇은거 신고가서 발끝부터 하반신이 다 얼어있는 느낌이었는데 옆사람들 담요덮은거 보니깐 너무 부러웠고 에리디 너무 차가워서 빌린건데 고장 날 것 같아서 무서웠고 딜레이 오지게 되고있어서 차대절 사람들 가수들은 다 무대했는데 불안하고 진짜 여러가지 다 섞여서 애들 나오자마자 대성통곡함 진짜 흐어어어ㅠㅠㅠ어어어ㅠㅠㅠ어어ㅠㅠ 이러면서 응원법도 조카 울면서 하고 그 와중에 에리디는 꺼져서 옆사람이 건전지 쥐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카 ㄹㅇ 애들보고 운적 많은데 평창때만큼 울어본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