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학교애들이 망상병 있는것같아ㅠㅠㅠ

ㅇㅇ |2017.12.24 01:24
조회 340 |추천 0
학교애들이 날 고자질/도둑질한다고 모함해ㅜ  
나 정말 억울해ㅜㅜ  
화장실에 휴지가 놓여일길래 공용인줄 알고 손대려고 했다가 도둑으로 의심샀었고 어떤애가 3만원을 잊어버렸다는데 갑자기 대뜸 ㅇㅇㅇ(내이름)이 범인이다.이러더라구..ㅠㅠ 내가 하필이면 기숙사생이었거든?ㅠ  언제는 애들 물건이 자꾸없어진다며 씨씨티비를 확인하더라구 당연히 난 뭘 훔친적이없으니까 아무것도 안나왔지;; 그런데 나중엔 내가 학교에서 잠을 많이잔다며  기숙사에서 새벽에 몰래 나와 물건을 훔쳐간다고까지 하더라;; 너무 화나서 눈물나와ㅠㅠㅠㅠ 언제는 내 가방이 되게 무겁다면서 뭐 들었냐고 뒤져보더라구원래 가방이 무거운 소재인건데ㅠㅠ 내 지갑, 필통, 가방 다 확인해봤으면서 뭘 더 의심하는걸까 대체;;; 얘넨 나더러 정신병자라는데 나는 얘네가 더 정신병자같아...; 내 지갑에 돈있는거 보인 뒤에 나중에보니까 돈이 없더라 무서운 것들....근데 그거 내 밥값이라 쫄쫄굶어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열받아서 쌤한테 찾아가니까 나중에 돌려놨더라구...; 지갑에 있던게 기숙사 사물함에서 나타나는 매직....  나는 애들이 자꾸 의심하고 쳐다보는 시선들이 부담스럽고 숨막힌거야  다른애들이 했으면 그냥 넘겼을 행동들도 하나하나 의미부여해서 과대해석하는게너무 억울해서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고있으면 의심이 덜할까 싶어서 잠이라도 잤던거거든;;; 잠을 자는것도 안되겠다 싶어서 애들이랑 한공간에 있는것도 숨막히고 무섭고하니 화장실에 내내 있었거든? 하다하다 화장실에 있는것도 의심하더라; 나중엔 뭐 왕따라면서 비꼬고... 화장실에만 있으면 할게없어서 그냥 도서실을 갔거든? 도서실에 담요랑 누울자리같은게 있어서 거기서 덮고 자고 있는데 왠지 쎄한거야. 그래서 담요들춰보니까 웬 미친놈들이 나 둘러싸서 내려다보고 있었음.내가 보니까 바로 아무일없던것마냥 가는데 개 소름이었음;;;아니ㅅㅂ변태냐고 관음증환잔가? 그리고 고자질 소문말야 이건 진짜 답도없어  애들이 그냥 내가 수업시간에 칠판을 보는것도 싫어해;; 내가 수행평가 시험본거 답 채점해야되서 계속 고개숙이고 있다가 그때 딱한번 고개 들었거든;;;근데 아주  대놓고 내 앞에 서서 시야를 가로 막더라....말건것도 아니야 내가 고개 내릴때까지 멀뚱히 서있었어;  선생님 근처에있는것도 싫어하고 대화한다싶으면 무조건 떨어트려놓으려고해;;; 근데 얘네는 내가 또 의심살까봐 선생님을 피해도 의심을 멈추지않고 조금이라도 쌤한테 혼나는 일이 생기면 나한테 화풀이 해;;;;언제는 내 사물함을 부셔 놓더라  계속 이러니까 나도 피곤하고 화나는게 당연한거잖아 나는 얘네 때문에 생리할때 생리대 한번을 못꺼냈어;;;;생리대 좀 몰래꺼내려고 하면  뭐 꺼내는지 확인하려고 해서ㅠㅠ 화를 내면 자기들이 대체 뭘 했녜;;피해의식있대;;; 아무리 억울하다고 호소하고 화내도 난 이미 도둑질/고자질년으로 찍혔고 생각을 바꿀 마음이 전혀 없는 것 같아.  그래도 요즘은 어떻게 선생님이 아침일찍 학교가서 조퇴하도록 해주셔 이제 나는 학교에 있지도 않았으니까 의심이 풀리나 싶었어 처음엔 근데 제가 얘네 인성에 너무 많은걸 바랬나봐........... 이제는 잠깐 쌤한테 등교한거 확인받으러 가는것마저 의심하더라. 원래는 아침일찍가서 담임쌤이 아닌 다른쌤한테 확인받고 갔었거든근데 이 쌤이 좀 성추행?까진 아닌데 자꾸 가슴언저리에 손을 대고 굳이 바짝붙어서 대화를 하는게 넘 싫은거야....;;여선생이라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입냄새가 날정도로 얼굴을 들이미는데 싫은티 안내느라 혼났어;;; 그리고 이 쌤이 자꾸 대학어디가냐고 계속 캐물으시길래 (나 참고로 고3)왠지 불안해서 대답을 안했거든. 근데 기어이 내가 가는 대학을 알아내셨더라..... 이 쌤 좀 꺼름칙한게 많아서 일부러 그 쌤 안 만나는 시간대로 등교시간을 바꿨거든? 그뒤로 자꾸 담임쌤한테 할말있냐고.... 없대도 계속 물어...작작해 __년아라면서 소리지르고....;;;;;;한두명도아니고 여러명이 그러니까 무섭드라 학교에서만 그랬으면 말을안해ㅡㅡ 이제 외출도 잘 못하겠어ㅠ  애들이 날 의심한다고 호소해도 제대로 믿어주는 사람이 없어서한번 녹음기로 욕설하는거 녹음 시도한적도 있었고(근데 들켰었어. 귀신같이 알아내드라;;)경찰에 신고한적이 있던뒤로(몇명 혼내기만 하셨대.)  학교밖에선 뭐하는지 의심하는 눈치더라고ㅠㅠㅠㅠ  나는 이 상황을 한시라도 빨리 해결하고싶어.난 내 사생활을 중요시하는데 얘네가 자꾸 침해하려 드는게 너무 싫거든ㅠ 급식먹다가 머리카락 나왔는데 머리카락이 얇다면서 내 머리카락이라하고 아이스크림 똑같은거 먹었는데 내껀 안녹고 지껏만 빨리 녹는다고 나 의심하고 내가 무슨 공주병 환자인줄 알아  예쁘단 소리들으면 좋아한다고 생각해 너네처럼 영혼없이 비위맞춰줄테니까 이르지좀마 식으로 말하는건 싫거든ㅗㅗ난 이제 예쁘단소리 들으면 상대방 의심부터 하게된다니까 기분더러워 제발 그만하라고 나도 사람좀 사귀자고 이러면 내가 남친 사귀고 싶어한다고 받아들이는 저 꼬인 성격들......ㅅㅂ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미친자들아  지네가 생각하는거 내가 다 맞추니까 어떻게 아는 거냐고 의심하드라 티를 내지마 제발......얘네 내가 어디쳐다만봐도 피곤하게 굴어 걍 볼수도있지 지랄이야   대화를 시도하려고해도 자기는 의심을 한적이 없다며 모르쇠태도라 뭐 방법이 없더라. 어떡하면 좋을까....ㅠㅠ누가 조언좀 해주라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