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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게

무민 |2017.12.24 18:50
조회 1,695 |추천 5
나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으로 다가간줄알았다
하지만 나의 말엔 온통 잡기위함뿐이였다
시간이 어느정도흐르고 나서 다시 읽은 글들은
그때와 달랐다

내가쫌더 어른이였다면
내가쫌더 성급하지 않았더라면
내가쫌더 참았더라면
지금처럼 이런관곈 되지않았겠지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이해했더라면
상대방의 진심을 빨리 알아차렸더라면
내상처보다 상대방의 상처가 우선이였더라면
지금 이런 관계는 되지 않았겠지

그래도 마지막까지 기다릴께
너의 상처
너의 감정
다 잘 추스릴때까지
기다릴께

정말 진심으로 많이 보고싶다
앞으로 행복한 날만 있기를...
추천수5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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