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반짝이는 보석을 왜 지금 알았을까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을 왜 지금 알아챘을까
너가 떠난 후로 밤마다 베개를 적시는 나를 보면
아마도 난 대중이 아닌 너의 팬이었나봐
이걸 왜 지금 알았는지 좀 더 관심을 가져볼껄
글썽이는 너의 눈을 알아채지 못했던 내가
불안해하는 너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했던 내가
울 자격이 있는걸까
이렇게 슬퍼도 되는걸까
너는 계속 티를 내고있었는데 정작 나는, 종현노래를 좋아한다는 대중이랍시고 아무것도 모르고있었어
위로를 받을 줄만 알고 할 줄은 몰랐어
그렇기에 더욱 죄책감이 들어
얼마나 아팠니
얼마나 힘들었니
수고했다
고생했어
이제는 하늘에서 편히 쉬렴 아가
.
.
.
아닐걸 알지만 돌아오면 한번만 안아줘도 되겠니 내 품에 한 번만 안겨주겠니 돌아올거라 믿어도 될까
사랑해 종현아 넌 최고의 아티스트고 내 별이야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