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여자 취준생인데 취업이 뜻대로 안되서
알바천국같은 사이트를 통해 가끔씩 단기알바를 구해서 용돈버는 편입니다.
근데 본의아니게 사건이 터졌습니다.
단기알바구하다보면 대형마트는 면접-교육을 합니다.
어쩌다가 면접에 떨어져 행사를 못하는 경우가 생겨서 대비해 여러군데 지원넣어놓는편에요.
처음하기로 한 단기는 금정구였고 날짜가 한참 남겨둔 상태라
좀더 날짜가빠른곳이있으면갈아타야겠다고생각했습니다.
금정점보다 날짜가 빠른 문현점을 선택하여 정상적으로 면접보고 교육받고 행사를뛰게 되었습니다.
문현점행사는 정상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비품같은경우는 미리 집주소불러 배송하는 경우 대부분입니다
비품이 배송시작된 시점에서,금정점 행사를못하게되었다고 미리알리지않은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업체측 화나는 건 이해가지만,중간에 전화상 욕설도하셨고
아무리 그렇다고 협박해가며 금정점 해당업체에서 손해배상,진정서,민사소송까지 얘기가 나온 상태이고 민사소송하겠다는 입장을 끝까지 밀고나오네요.
경찰이 개입할 문제도 아니고 좋게 협박 멈춰달라고까지 얘기했어요.
저희 가족들보기에도 넘 과한 행동이라고 했고요
그리고 이사가는 바람에 주소오기재로인해 엉뚱한곳에 가는바람에 다시경비실 왔다가 택배사 수거해 금정점비품의 위치를못찾고있으니깐 도난까지 추가하고 크리스마스이며 연휴때문에 택배사 연결이안되서연휴끝나고행방찾아서 찾아서 보내줄예정이고요
뭘 그렇게 손해를 봤다는건지 모르겠고 작고 소소한 단기알바문제가 민사소송까지 제기할 문제인지묻고싶어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