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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메리크리스마스!!!!

나의 2017년 하루 하루를 곰씹어보면 올 한해 너무 고마운 일 투성이야

3월 밤편지 첫 티저이미지가 떴을 때의 생생한 그때 아침의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할 만큼 작년의 배우 이지은에서 올해 가수 아이유를 볼 생각에 신이 나서 어색하고도 긴장하며 보냈을 3월 그 시간을 아깝지 않게 설레이며 보냈고 그만큼 너무 소중한 노래가 밤편지인 것 같아!

4월~5월 팔레트의 출발점이자 각종 음악방송, 예능을 보려하니 내가 괜히 떨리고 긴장이 되었지만 21일 컴백일 날은 시험기간이었는데 호다닥 집에 가서 정중히 무릎을 꿇은 채로 6시 딱 맞춰 음원차트를 확인하고 노래를 들으며 뮤비를 보고 가사를 곰씹으며 행복해하던 나를 절대 잊을 수가 없어,,

6월~9월 효리네믠박(필터링)의 정직원에 채용이 된 아이유 라는 기사를 처음 보게 되었고 어떤 느낌일 지 너무 궁금해하며 첫방을 보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자칫하면 무기력하고 무료하게 보냈을 여름의 일요일 밤을 잔잔하고 선선하게 채워 준 이효리 님과 이상순 님 부부와 직원 아이유가 그저 너무 고마울 뿐이다.. 소중한 지은이의 여러 면의 다양한 모습을 알게 되고 보게 되어서 효리네 믠박에 나왔던 손님들을 통틀어 출연해주신 모든 식구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해봅니다,, (물론 미미와 구아나 등 동물식구들도 포함)

9월~12월 팔레트 에필로그 때 지은이 했던 말 중에 “올해가 아직 많이 남았잖아요? 하반기는 어떻게 보낼 지.. 계획이 여기에는 있는데!(머리를 콕 가르킴) 아직 여기선,, 말하지 않겠습니다! 기다려주시면 또 재밌는 게 나오지 않을까! 와 그리고 전 쉬지 않고 있다는 것! 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ㅎㅎ..” 해서 나도 다른 애나들도 뭐지? 드라마인가? 했었는데 어느 날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꽃갈피 둘 이 나온다는 기사를 본 후 한적한 길목에서 방 방 뛰던 기억이 난다.. 물론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음원으로 바로 못 듣게 된 게 너무 너무 아쉽고 또 아쉽지만 언젠가 꼭 좋은 날에 들을 수 있기를 믿어 의심치 않아,,ㅠㅠ 그리고 9월 18일 팬미팅과 멋진 연말 시상식 무대를 보여줄 지은ㅠㅜㅜㅜㅜ 멜뮤는 레전드 무대를 보여주었다 흑흑.. 그리고 팔레트 투어 콘서트 까지 !!!!! 진짜,, 고생 많았어 ㅠㅜㅜㅜ

할 말이 차고 넘치지만 이걸로 마무리 하겠다!

올해도 아이유 너무 수고 많았고 고생했어
내년 2018년은 아이유 데뷔 10주년 !
항상 좋은 무대 좋은 노래 좋은 사람 아이유 내년에도 기대하고 응원 올해보다 더 더 더 더 많이 할게요
아이유 그리고 유애나 ! 사..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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