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사귄지 반년쯤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내기가 조금 힘들어요..
제 여자친구는 공부를 잘합니다
저도 잘하는 편이기는 한데
약간 열등감이 있다 해야하나?
계속 화가나요...
저는 공부를 열심히 밤새서 해서 그정돈데
계속 공부안하고 놀다가 시험전날 잠깐하고 저보다 잘하니 그런것도 있지만
사소한 사건하나 이후 더 그런것 같더라고요
원래 제가 공부를 열심히 안했는데
여친이 공부열심히해서 나랑 00고 가자!
이러길래 (00고는 그지역에서 공부가장 잘하는학교)
진짜 죽도록 공부해서 그 고등학교 들어갈정도의
성적을 받았어요 그런데 얘가 갑자기 국제고등학교에
원서를 넣은거예요 아무말도없이 당장은 어이가 없었어요 그치만 그렇다고 또 가지말라고 앞길을 막을수는 없는 노릇이니...... 좀 못되기는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솔직히 떨어지기를 빌었어요......
그리고 결과발표나는 날 결국 붙었더라고요
웃으면서 좋아하는모습을 보는데
계속 우울해져서 뛰쳐나와버렸어요
저 진짜 나쁜놈이죠...축하는커녕 저주나하고
그리고 모의고사를 봤는데 저는 힘들게 봤는데
50점정도밖에 안나와서 기분이 안좋았어요
근데 그와중에 2등급 밖에 못맞았다고 우울해하는거예요 여친이! 불난집에 부채질한다고
기분이 확상해서 내앞에서 그러지마라 했는데
그거 가지고 토라져서 말도안하네요..
이거 계속 이어가야하는걸까요..
이감정 저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