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남자입니다
결혼8년차 이구요 와이프가 매일 판을 봅니다 그래서아마 제글도 읽을수 있지않을까합니다ㅎ
일단 저는 글을 못씁니다 참고해주세요ㅎ
맞벌이 부부입니다 각자 사업을 합니다
와이프가저보다 3배정도더 벌고있구요
그래서 거의 집안에 저는 금전적으로는 그닥!도움이안되요ㅜㅜㅋㅋ그래서저는주로집안일과주말에애들보는걸최선을다하고있습니다ㅋㅋ
저는 판을 보지도않고 아이디도없었는데 글을한번써보고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문제가뭐냐!제가와이프를 너무 좋아합니다..
일하다가도 보고싶고.. 안고싶고..뽀뽀하고싶고
그냥다좋습니다 그래서 표현은 거의 제가다 하구요
무슨 짝사랑하는 것 같습니다ㅜㅜ
제가 먼저 다가가지않으면 와이프는절대 그런게 없습니다ㅜㅜ
먼저 손을잡아준다던지..안아준다던지..뽀뽀를해준다던지..이런게 전혀없구요.. 저는 자주자주사랑한다하지만저는 들어본적이 몇년이나 지나서 기억도나질않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제가..나도사랑좀해달라얘기해본적이있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하루종일일하고퇴근하고집에와도아이들뒤치닥거리하고너무힘들다고합니다
섭섭했지만 그동안 너무고생하고 지금도고생하는걸알기에 속으로삭혔습니다ㅜ매일등허리팔다리안마를해주고와이프가쉬기전날은아주많이기대를합니다..와이프와진한스킨쉽을나눌수있는날이기때문인데거의실패합니다ㅎ와이프가자기하고싶은날에할거라고선을그어버리죠
뭐어쩔수없다생각이드는데 요즘은 너무한다 생각을 합니다 전..와이프한테진짜잘보이려고 노력을 많이한다고 생각을하는데 와이프는 이런제마음을아는지모르는지..
요즘 너무 섭섭하고.. 노력하는것에 비해 돌아오는건 없는것같고 이러다 지쳐서 감정이 매말라가는것 아닌가 걱정도됩니다
지금제가느끼는감정이행복하지않아요~오히려외롭다고할까요..
제가 돈이라도 잘벌었어도 이럴까?하는 생각도들구요
그런데 또 얼굴보면 그렇게 좋네요ㅜㅜ에휴
여기는 여성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혹시 남편분들이 어떤 행동,언어,스타일등등
했을때 사랑스러워보이시고 하나요??ㅜㅜ
저.. 사랑받고싶습니다ㅜㅜ
도와주십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