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얼받아 맞춤법이고 뭐고 힘드네요 . ㅜㅜ. 틀려도 이해부탁드려요.
25일 오후 4시쯤 엄마랑 4층 공기청정기를 보고 왔어요. (엄마랑 저랑 각한대씩 구입할 예정이었어요)
근데 구매하려는 제품이 단종이 되어 신모델 설명을 듣고 고민좀 해보려고 일단 나왔어요..
저희 부모님은 도로변에 임시정차해놓으셨던 상태였고
저희 가족은 분당 오리역에 있는 h*마트(여러브랜드 모아놓은 샵)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놨던 상황이었는데 아빠는 차안에 계셨고 엄마와 저만 보러 갔던 상황이라 엄마와 헤어지면서 각자 집으로 갈려고 했어요. (부모님은 집이 서울 저는 용인)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인사드리고 헤어지려고 잠시 10미터 이내에서 꼬맹이 아들이랑 딸이랑 남편이랑 제가 인사드리려는데 1층 문 옆에 계신 직원여자분이 멀리 가지말라고 소리지르시더군요.
제가 그래서 이앞에 인사만 드리고 온다고 했어요. 그게 안들리신건지 아니면 뭔지는 모르겠으나 계속 안된다고만 하시더군요.
만약에 주차장이 비좁았던 상황이고 제가 멀리 차를 두고 이동할생각이었다면 제 잘못이 맞겠죠.
하지만 주차장에도 자리가 넉넉했고 부모님차가 10미터도 떨어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멀리가지말라고 소리를 몇번을 지르시던지... 덕분에 부모님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졌네요. (그분한테 이앞에 잠깐 인사만 온다고 이야기함. 계속 멀리가지말라고 하셔서 그분께 상황설명하느라 점점 언성높아짐) 차라리 웃으면서 주차해놓고 멀리 가시면 안되요~라고 하셨다면 제가 더 미안해했을거에요.
그렇게 정색하실일인가요? 지금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좋게 이야기 해주셨으면 그냥 넘어가고 말 일인데 잠깐 인사드린다고 한게 1분채 안되는 그 시간도 이해못해주셔서.. 아이들도 있는 상황에서 인사만 드린다고 소리를 몇번이나 질렀는지.. 참고로 제가
시야에 사라질정도로 멀리 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래봐야 열발자국 이내였고 제가 이앞에서 인사만 온다고 했는데도 멀리가지말라고만 소리지르시는데.. 네~덕분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가셨어요..차 빼고 나가려는데
너무 기분나빠 그냥 가기엔 안되겠어서 그분한테 가서 꼭 그렇게 소리까지 질러가면서 하셨어야 되냐고 따졌더니 자기입장에서는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네.. 그렇겠네요 주차자리까지 차지했는데 물건 안사왔으니 자기네 입장에선 고객으로도 안보였나봐요..
손에 뭐 상품이라도 사갖고 나와야지만 고객인가요? 그래야만 고객대접해주나요? 진짜 열받네요.. 앞으로는 절대 안갈려구요.
참고로 주차하고 물건 고르고 직원분께 설명듣고 나와서 주차장으로 온게 20분채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