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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격은 최악의 쌤

ㄴㅎ |2017.12.25 20:00
조회 79 |추천 0

때는 내가 초등학생4학년으로 거슬러 올라가겠슴
(학교는 안 밝히겠음..)
이제막 4학년이 된나는 너무 기뻤슴
그래서 신나게 교실탐방을 하고
친구들과 친해지고 있는데 쌤이 왔슴
첫인상은 50대 중반같은데 얼굴은 좀 이뻤음
주름은 ㅈㄴ많은...
그 쌤은 내가 3학년때부터 소문이 자자 했음
엄격하다고...
그때부터 나는 ㅈ같은 학교생활이 시작됬음
1일에 한번인가 2일에 한번인가 첫날부터
20줄이상 일기를 써오라함
무슨...좀 어이가 없었지만 써왔는데
일기 검사하더니 애들꺼 막 비교를 함
와...진짜..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음
수업시간마다 자기 딸.아들 자랑을
그렇게 함...자랑질을 왜 어린애들한테..
그리고 뇌물..뇌물 비싼거 줄수록
잘못해도 그냥 넘어가줌...
이게..우리반에서 어떤 남자얘가있는데
쌤이 뇌물을 받았나봄 단체로 벌받는데
걔만 벌안줌...
막 대인관계도 자랑도 했음
쉬는 시간도 잡아먹는 일도 허다했음
나로 예를 들자면 수학시간에
각도 배우는거 점찍는거를 시켰음
그리고 그 남자얘와 같이 시켰는데
점찍는건 쉽잖슴
와..나한테 니는 못찍을꺼다 그렇게 말함
그리고 우리반에 뚱뚱한 남자얘가 있었는데
내가 좀 말랐었었음 그래서 뚱뚱한 얘보고
내바지입히면 막 헐렁헐렁하겠다고 얘들앞에서
벌줄때 그런씩으로 말하더라(단체로 벌 줬는지잘모름)
지금은 부모님들의 항의에 다른 학교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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