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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연락된 아빠란 사람

구신 |2017.12.25 22:44
조회 286 |추천 0
뭐라고뭔저 해야할지?
너무 답답하고 분해서 남겨봅니다.
14년 정도 혼자 빚갚아가며 영구임대아파트에 사는 한부모입니다. 이번에 아이는99년 생이니 대학을 갑니다. 그냥 대학은 아니고 대학 2년 이수한다음 산업방업체? 이런 대학으로 갑니다. 장학금신청은 한 상태고 그래도 이것저것 돈들어갈것 많은 엄마입니다. 이혼하고 참 어렵게 26부터 식당일을 배워 꾸준히 애와 살아왔습니다. 이혼 전 남은 카드빚 제가 다 감당하고 살아오긴했습니다. 도저히 살기 어려워 파산신청도 도움받아 2년전에 했지요. 근데 삼년되는 그 쯤 애 아빠는 친정부모님이랑연락이 됐나봅니다. 제 연락처도 알게됐구요.
애 대학가면 등록금이며 뭐 필요한 돈이 있을것같아 이야기했습니다.
해준다. 내가 책임진다. 내가 내새끼는 데리고 간다. 그러더군요
십년 넘을 동안 애를 찾는것도 없었고 애 양육비 한푼도 준적 없습니다.
이혼하기전 그 앞이야기는 이 이야기가 좀 알게되면 하겠습니다.
카톡먼저 보시는게 더 좋으실듯.
















대학 등록금은 자기가 해주겠다며 호언장담 했지만 날짜가 다가오니 묵묵부답입니다.

거짓말만 일삼는 저 사람 !
다른 분들은 포기하라고 하십니다.
네! 포기는 하지만 괘씸합니다.
국선변호사라도 어찌해서 지금까지 양육비 다 받아내고 싶습니다.
인간이 아닌 짐승도 지 새끼는 거두더이다.
28일. 대학 예치금 30만원 입금시켜야합니다.제가 낼겁니다.
너무 억울하고 너무 괘씸합니다.
제발 저 도움좀 주세요.
제발!
변호사든 국선변호사든 누구든 제발 제가 할수있는 뭐든지...
알려주시면 해보고싶네요.



이혼전 이야기는 다음에....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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