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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망쳤다는게 말이 되나요?

속상해요 |2017.12.25 23:27
조회 58,662 |추천 17
사람들이 어찌 그리 매정하고 독한 말들 내뱉으시나요?

원래 크리스마스 시즌 발레 공연은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입니다.

의심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스샷도 해서 올려드려요.

48개월이면 이제 만 네살이고 요즘 미운 네살이라는 말도 있듯이 한창 호기심 많을 나이 입니다.

도대체 48개월 관람 가능한 공연에서 얼마나 수준 높은 매너를 요구 하시길래

애들 때문에 좋은 공연 보러 와서 크리스마스 기분 다 망쳤다라는 말을 아이들이 들어야 하나요?

48개월 관람 가능이면 48개월 관람에 맞게 공연이 계획되었다는 뜻입니다.

아이들 때문에 크리스마스 망쳤다 어쨌다 애들 듣는데서 악담 하지 마시고

48개월 공연 분위기가 뭔지 이제야 아셨다면,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한 공연에는 알아서 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17
반대수398
베플|2017.12.26 00:58
님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48개월, 48세라도 안될것같아요. 저기서 48개월이란 기준을 제시한건 통상적으로 48개월 정도면 어느정도 부모의 통제가 가능할듯 하여 제시한 기준이지 48개월도 아직 어리니 공연장에서 민폐를 끼쳐도 된다는 기준이 아닙니다.
베플으잉|2017.12.25 23:54
상황을 구체적으로 쓰셔야 의도가 분명히 전달될것 같습니다. 48개월 이상이면 5세 이상인데 공연중 뛰어다니거나 울어제끼거나 할 나이는 아닙니다. 아이가 공연에 집중하고 있었다면 감탄사 나오는 곳에서 어른들 보다 큰소리로 반응하는 정도지요. 질문 같은건 끝나고 하라고 교육하면 충분히 기다릴 수 있는 나이입니다. 아이가 지루해서 나가자고 자꾸 조르거나 공연과 관계없는 소음을 자꾸 유발한다면 조용히 나가는게 예의라고 봅니다. 48개월 이상이지 48개월 전용이 아니잖습니까? 공연관람 예절도 가르쳐야할 덕목 중 하나입니다. 동네서 전체관람가 무료 뮤지컬을 했는데 간난쟁이들부터 와서 울고 소리지르고 난리였습니다. 제 앞자리 젊은커플이 10분만에 나가더군요. 이 공연은 분명 어린이전용 공연이었습니다. 하지만 예로 드신 공연은 어린이전용 공연은 아닙니다. 공연시간도 꽤 긴걸로 압니다. 내 아이의 성향이 공연관람이 아직 버겁다면 기회를 미루는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베플아하|2017.12.25 23:53
노키즈존 생기는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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