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지금 빵에 있단말이야 내년 1월쯤에 나오는데 난 내년 말쯤에 유학가 최소 3년은 걸릴텐데 헤어져야될지 계속 사겨야될지 모르겠어 몇 주전에 접견 다녀왔는데 거기서는 머리 빡빡 밀어야되잖아 콩깍지가 벗겨졌는지 뭔 지 솔직히 경수보다가 남자친구 보니까 뭐랄까 ,,, 느낌이 음 그래 좀 그랬어 사귄지는 좀 됐는데 걔네 부모님이랑 심지어 고모들에다 할머님까지도 나랑 결혼하라고 하셔서 부담이 졸라 커 난 아직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ㅠㅠ 게다가 아직 결혼할 나이까진 아님 몸이 떨어져있어서 그런지 요새 엑소한테ㅜ조카 집중하다보니까 걔 만나도 별 감정 없을거같고 걔한테 투자할 시간도 없을거같아 근데 지금 고민하는 이유가 내 성격이 졸라 더러워서 다시는 걔만큼 나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을거 같아서 복잡하다 글이 좀 길어도 읽고 조언좀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