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고3인 토기들 많아서 나도 한탄해봄
난 2011년부터 인피니트를 좋아했어 내꺼하자~파닭부터. 인피니트가 막 뜨기 시작하고 일명 전성기였을때 주위 친구들, 언니들 따라서 좋아했었어 2012년 내가 초6때 전주에서 뮤뱅 했었을 때 공방 가서 추격자 응원법 외치기도 하고(이때가 유일하게 인피니트와 같은 공간에 있었을때야)
우리집이 좀 엄하고 사실 내가 공부를 잘하거든 연고대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콘서트나 팬미팅은 커녕 핸드폰, 컴퓨터 자체를 못하게해. 지금은 몰래 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얘들 나온 예능, 무대, 드라마는 하나도 못보고 심지어 노래도 못들어 스밍은 꿈도 못꾸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는 어떻게 참아왔는데 지금은 너무 우울하다나도 팬싸 가보고 싶고 비긴어게인 가고 싶고 콘서트가고 싶고 공방 가고 싶고 본방사수 하고 싶고 그래. 노래 가사도 다 외워서 부르고 싶고ㅋㅋㅋㅋㅋ학교 친구들 중에서 비긴어게인 가는얘들 있는데 너무 부러워 미칠 지경이야
그래도 내년 1년만, 아니 11개월만 참으면 나도 자유롭게 덕질 할 수 있겠지
너무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