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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방탄소년단

칠년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이년전에 너희를 만나고 많이 기댔던거 같아 정말 무서웠거든
어쨌든 이번에는 전보다 훨씬 좋은 결과 얻게 되어서
사람들과도 많이 좋아진거 같아서

너희덕분에 일어나기도 했지만 그만큼 너희는 더 성장해서 오히려 더 욕심이 나지만ㅎㅎ사실 목표까진 못갔어ㅠㅠ그래도 난 잠시 만족하고 안주할께 난 너희만큼 강하진 않아서ㅠㅠ잠시 걸어야 할 거같아ㅎㅎ
내가 얼마나 너희한테 좋은 소식 갖고 오고 싶었는데ㅠㅠ
너희를 만났던 타이밍은 나락에 떨어져있던 오년째때야 그때 너네 손을 잡고 올라온거야 죄책감 갖지마
너무 잘되고 멈추지 않는 모습에 너희 노력 히스토리 다 알면서도 가끔 질투도 느끼고 못된 생각으로놀리기도 했어ㅠㅠ나 너무 못났지ㅋㅋㅋ그래도 그만큼 나도 지켜주려고...
더 말하면 부담스러울까봐 그만할겤ㅋㅋ이미 미친듯이 부담스럽게 만들어놨지만ㅋㅋㅋ
스스로 못믿을까봐 내가 혼란스럽게 했을까봐 다시말할게 너희는 긍정적인 존재야 실제삶까지 좋은방향으로 이끌어준ㅎㅎ난 확신해 교주보단 많은사람들에게 구원자 였다고...
내가 종교가 필요했나보다ㅋㅋㅋㅋ 믿을곳 없던 시절에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진통제이기도 했고...진통제도 마약성분이 있다는디ㅋㅋ 가끔은 너무 힘들었던 세상 끝까지 들이키면 내 도피처 마약도 되어줬던
이런말 하면 너희에게 해라도 갈까봐 나중에 후회하면서도 또그런다ㅋㅋㅋ


사랑해 방탄소년단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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