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얘들아 나 방금 납치될뻔;;;;;

ㅇㅇ |2017.12.26 20:56
조회 97,991 |추천 640

오늘 학원마치니까 8시30분이길래 학원에서 걸어서 7분거리인 화장품가게에 메니큐어를 사러감 화장품가게로 가던중 다이소가있길래 요즘 매트 네일이 유행이던데 하면서 매트탑코트를 사러 다이소로 들어감 들어가서 살꺼 찾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눈 부리부리한 좀 섬뜩하게 생긴아저씨가 들어옴 걍 뭐 살껀아니고 추워서 들어온거 같았는데 내가 계산대로 가는중에 그아저씨랑 눈이 마주침 난 그냥 피하려했는데 눈 마주친상태에서 웃길래 좀 소름끼쳤음 일단 무시하고 바로 옆에있는 아리따움으로감 아리따움에가서 다시 네일을 고르는데 그 아저씨가 들어옴 직원아줌마가 뭐사러오셨어요? 하고 아저씨한테 물으니까 그 아저씨가 음 모르겠는데? 해서 그 아줌마가 누가바르실껀데요?? 하니까 남자??아니 여자가 바르나? 남자가 바르나? 이러슨거 뭐 살것도 없으면서 그냥 나 따라와ㅆ나 하는 생각이들었음 여튼 아저씨가 그러더니 물어볼께요하면서 계산대옆 의자에 앉더라 일단 여기서 조카 쫄아서 계산하고 무작정뛰었거든? 그리고 뒤돌았는데 그아저씨도 뒤에서 오고있더라고 그래서 ㅆㅂ진짜 개무서워서 전력질주해서 집옴 진짜 무서웠다. . . 이런 경험 처음임

추천수640
반대수17
베플ㅇㅇ|2017.12.26 21:00
소름 조카 큰일날뻔 했다;; 너가 눈치못챘었다면 지금 여기다 글도 못 썼을수도;;
베플ㅇㅇ|2017.12.27 01:19
제2의 피해자 안생기게 동네가 어딘지 올려 그리고 요새 납치범들은 한명을 집중적으로 몇달, 몇주 보고선 생활패턴 알아내서 납치한다고 들었는데 조심하고 부모님께 말해서 항상 어디갈때마다 데려다주고 데릴러와달라고 부탁드려 나 옛날에 옷다벗은 아저씨 집근처에서 초딩때 마주쳐가지고 부모님이 고3인 지금까지 데릴러나오시고 데려다주셔
베플기쁨이|2017.12.27 01:19
그런일있을때는 매장에서 나오지말고 조용히 핸드폰에 글을써서 직원을보여줘 저사람이 따라오는거같다고 써서 ..그러면서 보여줄때는 이물건있어요? 라고 물어보면서 보여주고... 최대한 시간질질끌어야해ㅜㅜ 너무위험해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