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마치니까 8시30분이길래 학원에서 걸어서 7분거리인 화장품가게에 메니큐어를 사러감 화장품가게로 가던중 다이소가있길래 요즘 매트 네일이 유행이던데 하면서 매트탑코트를 사러 다이소로 들어감 들어가서 살꺼 찾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눈 부리부리한 좀 섬뜩하게 생긴아저씨가 들어옴 걍 뭐 살껀아니고 추워서 들어온거 같았는데 내가 계산대로 가는중에 그아저씨랑 눈이 마주침 난 그냥 피하려했는데 눈 마주친상태에서 웃길래 좀 소름끼쳤음 일단 무시하고 바로 옆에있는 아리따움으로감 아리따움에가서 다시 네일을 고르는데 그 아저씨가 들어옴 직원아줌마가 뭐사러오셨어요? 하고 아저씨한테 물으니까 그 아저씨가 음 모르겠는데? 해서 그 아줌마가 누가바르실껀데요?? 하니까 남자??아니 여자가 바르나? 남자가 바르나? 이러슨거 뭐 살것도 없으면서 그냥 나 따라와ㅆ나 하는 생각이들었음 여튼 아저씨가 그러더니 물어볼께요하면서 계산대옆 의자에 앉더라 일단 여기서 조카 쫄아서 계산하고 무작정뛰었거든? 그리고 뒤돌았는데 그아저씨도 뒤에서 오고있더라고 그래서 ㅆㅂ진짜 개무서워서 전력질주해서 집옴 진짜 무서웠다. . . 이런 경험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