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고깃집알바하는데 5~60대 아저씨들이 들어와서 조카시끄럽게굴고 그래서 사람들이 막 처다보고 내가 서빙할 때 좀 뭐라고해달라는식으로 눈치주길래 조용히좀해주세요 하고 웃으면서 잘 얘기하니까 어린년이어른한테대들고있다해서 내가 진상부릴수없고 시급높아서 네네 하면서 넘기고 있었는데 지네 목마르니까 물갖다달라 콜라갖다달라 소주좀갖다달라 소주 가져가니까 따라라 이지랄하고 내가조카환멸나는데 이것도 다 사회생활이니까버티자 이러고 계속 버티고 있었는데 알바 끝나고 점장님이 수고했다고 집가라해서 지하철 탔는데 왜이리 눈물이 뚝뚝 떨어지냐 이럴거면 금수저로 좀 태어나고싶다 사회는 불공평해 나는 인생의 낙오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