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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이는

샤이니넌천사였어2017.12.26 23:28
조회 1,553추천 30

연예인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자살로 위장하고
어디선가 종현이 닮았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 라며
잘 살고 있기를..
샤이니에게 관심도 없던 내가 떠난지 일주일이 지나도
너의 기사와 사진 영상을 찾아보며 매일 눈물을 흘리고 있네..
발인전엔 그렇게 많던 기사가 하나둘 사라지고
다들 별일 아니란듯 각자 삶으로 돌아가는걸 보니
더 눈물이나네..
왜 그렇게 매력이 넘치던 아이를 떠나고서야 알게 된건지..
종현아 잘 지내고 있지?..고생했고 수고 많았어
너의 매력 미리 알아채지못한 나한테 너무 화가난다



종현아 잘지내고있는거지?
나는 일반인이라 너가 하늘로 가기전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너가 어딘가에 잘살고있는지 아닌지몰라
그러니 당연히 넌 어딘가에 살고 있길
그냥 쉬는 시간 너혼자만의 시간이라 내가 모를뿐이야
그렇지 종현아...?
왜 두고갔어 왜 너에게 관심 없던 나도
매일 힘든데
너만보고 너만 생각했던 팬들은 어떻게 하라고..
이런 말 조차 이기적인거지...?
너무 보고싶다 너무나 이뻤던 앞으로도 이쁠 종현아



종현아 매일 너의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마감하고있는데
오늘 기분좋은 기사를봤어
샤이니가 일본에서 공연을 하기로 했다는
너의 어머니께서 그걸 바라셨다고..
나머지 아이들이 슬픔을 딛고
팬들을 위해 힘을 낸..
너무 벅차면서도 유난히 보고싶다
내가 죽을때 까지 계속 이쁜 종현아



너무나 이쁜종현아
난 여기에 계속 너에게 하고싶었던 말을 하게 될것같아
오늘 너의 많은 동료들이 널 추모하며 눈물을 참더라.
넌 그런 아이 였나봐
너무나 순수하고 착하고 이쁜아이
지금까지도 너무 이뻤고 앞으로도 계속 이쁠 종현아
다음생이 있다면..
꼭 너의 가까운 지인 아니면 가족으로 태어나
널 많이 아껴주고 위로해 주고싶다
오늘도 고생했어 잘자


종현아
오늘 벌써 너가 떠난지 한달 되는 날이야
난 어제도 오늘도 술한잔했어
난 있지 너보다 한참~~ 누나야
30년 넘게 살면서 행복하지도 즐겁지도 않게
가볍게 웃고 떠들고 살아왔는데
아무 고민 없이 인기있는 연예인들은 뭐 힘들면
사람들이 그러잖아~~
연예인 걱정은 뭐다?! 하면서
다들 그러진 않겠지만 대중들 인기로 살아가는
너희들은.. 일반사람이 모르는 고민이 많았겠지?
작은일에도 이슈화되고 사실과 다른 일들도 크게만들고..
그래서 힘들었던거지?그랬을꺼야
이제 고작 한달지났는데 너무나 보고 싶다
세상에서 젤 이쁘고 자신보다 남들을 더 위했던
종현아..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슬퍼하고 보고싶어해서
너가 하늘나라에서 혹시나 슬퍼할까봐
걱정이야
하늘에선 행복하지..?
너로 인해 행복하고 즐거웠던 너가 삶의 전부였던
팬들한테 먼저가구..
너의 회사 강타이사님~~ 팬이였던 나에겐 늦게와
시간 많으니 여기저기 다 돌아보고..
꼭 내 꿈에도 나와줬으면 좋겠다
한달 두달 일년 이년 십년 이십년
내가 살아있는동안은 계속 그리울 종현아
너무 보고싶다


종현아 안녕?
오늘은 1월 25일 저녁 이야
너가 떠나고 난뒤 너의 노래를 못듣겠더라
봄이...
뮤비를 봤어 회사에서 찾아보다가..
집에가서 봐야지 눈물이 나올거같아 라고 말하며 보지 못했어
다들 그러면 보지마 왜보냐고 하더라.
말문이 막혔어..
내 주위 사람들은 널 그리워하고 있는 날 이해 못해
그래서 더 슬프네..
집에와서 본 너의 모습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눈물이 멈추지 않네
태민맘 종현아
서가대에서 상 받은 태민이가 하늘에서 지켜보는
너가 고맙고 미안하대
너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살고있을텐데
왜 저런 말을 하지??
나도 참 오락가락하나봐
종현아..보고싶어..
다들 이해할꺼야
거짓말이라고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
아무렇지 않게 나타나줘

종현아 안녕?
오늘은 2월 3일 12시 48분이야
오늘 뮤뱅 1위 넘 축하해
봄이오기 전에 보자던 너는 내 맘속에만있네..
오늘!! 13년에 주간아이돌에 나온 샤이니편을 봤어
참 많이 밝고 이쁘게 웃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참 꿈같다
종현아..
너의 앨범은 이번이 마지막 너의 새로운 목소리의
노래도 이젠 들을수 없는거지?
보고싶다 이쁜 종현아 꿈속에서 만나


종현아 오랜만이야
2월 18일 너가떠난 2달되던날 오려고 했는데
삶이 바쁘단 핑계로 이제왔어
오늘은 2월 25일 어제 HOT의 토토가를 한 날이지
난 방청신청을 하구 혹시나 당첨될까 같이 갈 친구를 섭외하구
기다렸지만 당첨이 되지않아 방송으로 지켜봤어
예전엔 말야.. 나 어릴땐 국민은행에서 날을새며 콘서트 티켓을
예매 했어 강타오빠의 수능일 생일땐
부모님 몰래 새벽 같이 일어나
스타킹도 부모님이 깰까 맨다리로나와
강타오빠집 앞에서 신고 있으면
오빠 어머님께서 나와 춥다고 우릴 걱정했지
지금도 생각해보면 너무나 즐거웠고 행복했어.
그런 오빠들 재결합에 나는
방송을보며 집중 못하게 고모 놀아줘요~ 하는
조카들에게 소리지르고 화내며 눈물을 글썽였어
종현아 있지..
우리 같은 팬들에겐
다른세상 사람들 이여도
너희들이 인생의 전부고 꿈이였어

난 오늘 중학생으로 돌아갔었거든

너가 오늘 너희 회사 선배들모습을 봤으면 좋았을텐데
17년을 기다려도 오빠들 모습잠깐 볼수있으면 좋았던
우리들 모습을 너도 알았을텐데..

난또 이기적이네
너의 맘은 하나두 모르면서
남아 있는 사람 어떻게 하라고
니 탓만 하려고 하는구나
그 짧은 생 고생만 하구 너무 힘들었을 종현아
보고싶다
샤이니의 영원한 보컬 너무 이쁜 종현아
자주 안와서 미안해



종현아 안녕 오늘은 3월 5일
내 첫조카는 오늘 설레는 맘으로 초등학교에 등교를했고
봄이 다가오는지 어제부터 내린비는 오늘 아침까지 내렸어.
며칠내내 꿈에 너가 다녀갔어
내가 쓴 글처럼 너는 저기 머나먼 시골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웃으며 살고있더라
내가 맞았어. 슬퍼하면 안돼
널 보고싶어 달려간 그 시골에는
널 아무도 알아보지못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만 계셔서
아는척도 못하고 너의 주위만 서성거렸는데
세상착한 우리 종현이
고맙게도 먼저 아는척해줘서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너무나 행복했어

종현아 너의 팬들에게 찾아가기 바쁜데
짬내서 다녀가준거지?
너무 고마운데.. 오늘또 다녀가주면 좋겠다.
나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꿈에서라도 널보면 다시 또 힘낼꺼같아서..
보고싶어 종현아...

종현아 안녕
벌써 너가떠난지 3개월이 지났어
3월 18일...
시간은 빠르기 지나가는데
너무이뻤던 너는 세상에 없는거니?
오늘 복면가왕에 나인이 나온걸 봤어
널 떠나보내고 아직 힘들어 하더라
너의 노래를 부를땐 널 추억하는거라고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어
글을 썼다 지웠다 넌 볼수도없는데
ㅠㅠㅠㅜㅜ
보고싶다 종현아
너무나 보고싶어서 널보러 가고싶어져
열심히 살아서
4개월뒤 5개월뒤 일년뒤 이년뒤
계속 그리워할꺼야


종현아 오늘은 4월 7일 오후 11시 30분이야 30분뒤면
28살인 너의 29번째 생일이네
생일 축하해 너무나 이쁜 종현아
너가 떠난지 벌써 4개월이 다되어가네
시간이 지나니 나도 무뎌지나봐
어쩔수 없는 사람이겠지
먹고사느라 바쁜척하는
그래도 항상 니 생각해.....

너무 보고싶다 종현아

종현아 안녕?
4월 19일 12시 5분이야
오늘 현생에 치여 출근중에 종현이 생각안한지 오래됐다
싶었는데 또 한달이 지났었네
4개월이나 지났어
매번 넋두리마냥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마지막은 똑같아
보고싶어 종현아

종현아
어딘가에있는거지????????
맞다고해줘 제발..
너라도 있어야 나는 살수있을거같아ㅠㅠㅠㅠㅜㅜ

 

 

종현아 오랜만이야 항상 자기전에 폰으로 쓰다가

오랜만에 회사에서 들어왔어.

오늘은 5.16일 오전 11시 50분 10분만 있으면 점심시간이네

어제 꿈에 너가 다녀갔더라고.

잠에서 깨고 너무나 행복했어

나에게만 보이는 귀신으로 나와 함께 놀다가 가버리더라

오늘은 시간이 남아서 내 꿈에 다녀갔다 싶었더니

너없는 샤이니 컴백한다고 기사 났더라고

그래서 다녀간거지?

나머지 4명을 위해 응원해달라고?

너는 하늘나라에서도 어쩜 다른 사람들만 생각하는지

너무나 착하고 이뻤던 종현아

또올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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