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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만 봐주세요)마트의 기만

지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때 김해에 터미널, 백화점과 붙어있는 한 마트를 갔습니다. 아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타임 비* 사각 쿠션을 사주려고 했습니다. 가격표시에 비*쿠션이 19900원이라 되어있더군요. 계산을 하려고하니 29900원이 찍히는 겁니다. 황당해서 이 쿠션이 있던 곳에 가서 가격표를 사진처럼 찍어왔습니다. 어디에도 비* 사각쿠션이 29900원이라는 가격표가 없더군요. 직원분께 이 사진을 보여드렸고 열심히 연락하시더니 다른 직원분이 오시더군요. 이 분이 올때까지 20분가량 기다렸습니다. 이 분이 오시더니 자기 핸드폰에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그 판매대에 비* 사각쿠션 가격표가 있다는 겁니다. 사진을 보니 제가 찍었을 때는 없었던 가격표가 있었습니다. 예. 그 사이에 없던 가격표가 붙었습니다. 오히려 19900원으로 착각할만 했다는 이야기만 듣고 아무런 사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크리스마스선물로 살 것이었기 때문에 29900원이여도 사과를 받았다면 살 의향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옆에 있던 21900원이라고 했으면 이해했을 수도 있겠지만 없던 가격표 다시 붙여놓고 대놓고 기만하면서 장사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무빙워크 옆의 가판대였기 때문에 그날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봤고 제가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계속 그 상태로 다른 분들에게 착각을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시고 저처럼 황당한 기만 안 당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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