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많은 분들이 네이트판에서 답을 많이 알아가서
저도 답을 알아가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어린나이에 담배를 폈습니다.
물론 잘한게 아니고 잘못된거라는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한번시작한게 끊기가 힘들어서 지금까지도 피고있는데
성인이되기전엔 무조건 담배피는 사실을 숨켰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알고계셧구 그럼에도 성인이아니니까 숨켰습니다
2일전 엄마랑 동생 저랑 셋이서 여행을왔고
한국을 떠날 비행기를 타기전 면세점에서 담배를 샀습니다,
엄마도 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 앞에서 대놓고 담배를 피진 않습니다
엄마도 흡연자이시기에 저한테 라이터 달란 말도 여럿하셧구요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짐을 싸고 있을 때, 제가 물었습니다.
엄마 이거(담배산것) 캐리어에 넣어야 하겠지?라고 하자
엄마는 그게 뭘 자랑이라고 묻냐고 하셨습니다.
엄마는 제게 담배를 안피는척, 숨기는 척,담배 피는 티를 내지말라고 하시기에
엄마 나도 성인인데 근데 엄마도 이미 나 담배 피고있는 거 알고있는데 안피는척을 하라니,
담배도 술도 둘다 나쁜건데 그럼 술마시는티도 내지 말아야하는것인지 얘기도했습니다.
엄마는 그게 뭐가 자랑이냐고 대놓고 말을하냐 하셧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예의가 아니라고,
동생이 얘기를 조용히 듣더니 담배를 피는건 몸에 해롭지만 언니도 성인인데 담배를 피는건 자유잖아 라고 말했더니
엄마가 어디서 어른말에 꼬박꼬박 말대꾸야 입다물어 소리를지르셧고
동생이 차분하게 엄마가 언니가 담배를 피는걸 싫어할수는 있어, 하지만 피는티를 내지말라는거랑 우리보다 나이가 많다고 그게 왜 예의인지 모르겠어
라고하자
엄마가 물건을 저에게 던지며 둘 다 꼴보기싫으니 나가라고 하기에
제가 대화를 하고 싶다고 나중에 또 이런상황이와도 또 소리지르며 나가라 할거냐고 묻자
역시 꼴보기싫으니 나가하며 또 물건을 던지기에
제가 다시 말을꺼냈습니다 엄마 그러면 내가 대화내용을 인터넷에 올려볼게, 엄마가 맞는말을 한거라면 미안하다고 바로 사과하고 엄마말을들을게 대신 내가 맞는말을한거라면 나와 동생이 말한걸 존중해줬으면 좋겠어 일단 나가있을게 하고
현재 저와 동생은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엄마에겐 그게 당연한거고 저와 동생에겐 그게 납득이 안되는거고,
저와 동생이 잘못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