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1년됐고 남자친구는 29살 저는 27살 둘다 백수예요
처음만날때도 둘다 백수였고 남친은 모안둔돈이 천만원좀넘게있었고 저는 모아둔게 없었어요
일주일에 많으면 5~6일 적으면 3일정도 모텔에서 살다시피하면서 남자친구는 모아둔돈 다쓰고 저는 부모님한테 손벌리면서 살았어요.
일하면되는건데 둘다 무기력하고 무능력하고 그냥 손놓고 만나면 좋으니까 진짜 매일 만났어요
문제는 지금은 제가 부모님이랑 마찰로 자취중인데
남자친구가 평일에 매일와요
제가 빚도있고 이런저런 이자만 한달에 25만원정도 나가는데 월세에 생활비 공과금도 내야하는데 남자친구가 매일오니까 점점 예민해지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쓰는 생필품 전기 식비 혼자있을땐안트는데 남친이 추위많이타서 오면 난방틀어주고...
남자친구도 제사정 다 알아요
그래서 더이상안왔으면 좋겠다고 좋게 말했는데 듣는척하더니 변하는게 없어요
계속 이런상황이면 헤어지고싶은데...제가 못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