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톡선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 연예인들 진짜 힘들것 같지 않아..?
내가 무슨 잘못을 했던 안 했던 몇천명의 사람에게 조롱당하고 비난받는다는게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 너무 큰 정신적 고통인것 같아서.. 솔직히 sns에서 자기 저격글 하나만 올라와도 부들부들 떠는데 여러 사이트에서 몇천명에게 당한다면 어떻겠어..
이건 그냥 예시 중 하나인데 톡선에서 조이가 새 드라마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는 글 하나만 보고도 우르르 몰려와서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 연기 실력 부족이 아니라 외모로 까고 노래 실력으로 까고 가관이야;; 나같으면 무서워서 인터넷 보지도 못할것 같아..
이런 글에 함부로 종현 얘기 해서 미안한데 종현이 자살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사람들이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는다는거잖아.. 진짜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말 안해도 여기서 이 “사람들”이 누굴 지칭하는지 알겠지..?
아무리 연예인이고 평생 만날일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말은 가려서 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