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말하겟습니당
빡쳐서 잠이안옴지금.
참고로 5년째 층간소음 갈등중.
찾아가 부탁도 햇고 경비실에 말도햇고 관리사무소에도 말해봄.
친구들 우리집 놀러올 때마다 애들도 다놀램. 밤늦게 청소기기본.
뜀박질 가구끄는소리 가지가지 다 남.
여튼 오늘 밤 11시에 자려고 누워있는데 싸우는소리가 계에에에에속 들려서 윗집으로 감. (애새끼랑 애엄마랑 싸우던 중. 대화내용 들리는 정도의 소음.)
문 두들겻는데 안나옴. 초인종 눌러도 안나옴. 빡쳐서 문 발로 차니까 나옴.
근데 잘못없는 아저씨가 문열자마자 나와서 죄송하다함.
나 -"너무하신거아니예요?"
아저씨 - "죄송합니다 애가 사춘기라서 비정상이예요 조용히시키겠습니다"
나 - "아니.한두번도 아니고 이건 아니잖아요"
근데 주방쪽에잇다가 아줌마가 나오더니
아줌마 - "애가 사춘기인데 그럼어떡해요" (그럼 지는 왜같이질러ㅡㅡ)
나 "사춘기 혼자겪어요? 누군 안겪었어요?"
아저씨 "죄송합니다" (아저씨때메 맘아팟슴ㅠ)
나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이년도 아니고 진짜 맨날 너무하시네요"
아줌마 "우리가 언제 또 이랫다고 그래요?"
나 "저희집에서 지금 처음왓어요?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
아줌마 "그게 자랑이예요? 저희도 윗집에서 엄청 쿵쾅거려요" (어이없어서 또웃음ㅋㅋㅋ 지네 윗집 반복레파토리 )
나 "그만큼 저희가 힘들단생각은 안드세요?"
하니까 아줌마 주방으로 다시감
아저씬 계속 죄송하다함
나 "아버님 아버님만 말이통해서 말씀드리는건데요, 전 시끄러운거보다 아줌마 저 태도가 더 화가나네요"
아저씨는 또 죄송합니다
나 " 계속 저러시니까 그냥 앞으론 경찰 불러서 처리할게요"
아줌마 다시 나오더니 "네 하세요 그렇게하세요"
나 "네 경찰 신고해서 법적절차 밟겠습니다"하고 내려옴
근데 여전히 소리지르는 소리가 들림.
빡칠대로 빡쳐서 컴퓨터켜서 사이트 찾아 작성하던중 부모님 들어오심.
상황설명하자 엄마아빠도 우리집을 비정상으로 몰아간거에 빡치심.
엄마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을 비정상적으로 모는게 무슨경우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본인자식 귀한만큼 남의 자식도 귀한거예요. 우리딸은 윗집때문에 하도 이래서 잘때도 귀마개 끼고자요!!!"
(진짜 아파서 약먹고 자는데 깬적도 한두번이 아님)
아저씨만 또 죄송하다 하고 아줌만 얼굴도 안비춤ㅡㅡ
엄마도 아저씨때메 맘풀려서 내려오심.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봐주자고. 한번 더 그러면 그때 신고하자고.
진짜 너무열받아서 청와대 청원에다가 층간소음 법적처벌 강화해달라고 올림ㅠㅠ
분노조절 장애 생기는거같음 윗집때메....
예전엔 쿵쾅쿵쾅 계속 그래서 올라갓더니 애가 공놀이를 하고잇엇음 집에서ㅋ
그러면서 애엄마가 하는소리가
애가 집에서 공놀이좀 할수 있지 이렇게 바로올라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욕ㄴㅏ오네또
우리집진짜 먹을거 갖고가서 부탁도해보고, 엘베에 무기명으로 조용히해달랫더니 그것도 서운하다 난리치고, 인터폰은 수도없이 넣엇는데 바뀌는거 없고, 관리사무소에 말햇더니 일주일 있다가 똑같아짐.
이번에 5년만에 올라가서 처음 싸운거임.
이러케 대화안통하는 아줌마 퇴치방법추천좀
진짜ㅠㅠㅠㅠ하ㅠㅠㅠㅠ ㅠㅠㅠㅜ빡쳐서잠안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