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해도 자꾸 생각나네 진심 개빡치네;;
곱씹을 수록 더 빡침..
내 이야기 좀 들어줄래?
말 할 곳이 여기 밖에 없네..ㅎ
나는 평범한 고딩이야
나에겐 오래된 친구들이 있어 한명씩 다 다른데 평균은 한 7년 정도?
1명은 a, 1명은 b, 1명은 c, 1명은 b라고 할게 총 4명이야
나까지 포함해서 5명이지. 원래도 내가 잘 몰렸지만 초딩 땐 그다지 심하진 않았어 버틸만 했지. 근데 문제는 중학교 때부터야
일단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나는 배려를 잘 해줘 좋은 친구가 되려고 많은 노력을 했어 시내나 학교 끝나고 다 같이 걸어갈 때 한명만 뒤로 쳐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마다 항상 나는 뒤로 가서 그 애를 챙겨 줬어 주로 d가 뒤에서 걷게 되고 은근히 소외 되서 내가 그때마다 챙겨줬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챙겨주려고 뒤로 가는 순간 내가 뒤로 빠지면서 생긴 자리로 비집고 들어가더라 처음엔 기분 탓이겠지 하면서 계속 챙겨줬는데 계속 그러더라ㅋㅋ 근데 내가 자꾸 뒤로 가니까 자연스레 뒤에서 걷는건 내가 됐고 앞에서 걷던 d가 나를 장난으로 디스하면서부터 몰이가 시작된 것 같아
처음엔 어느정도 버틸만 했는데 갈수록 심해지더라 지들끼리 어깨동무해서 원 만들고 나는 끼워 주지도 않고 놀러 갈거 정할 때 아~홀수라 불편하다 ㅇㅇ이 빼고 우리끼리 가자~하면서 지들끼리 웃고.. 그렇게 한명만 배재 시키는거 진짜 ㅈ 같거든?;
그리고 언제는 식당에 갔는데 다 먹고 내가 화장실 좀 갔다올게~해서 애들이 엉 다녀와 이래서 맘 놓고 화장실 갔는데 볼일 다보고 나와 보니까 아무도 없더라 난심지어 길치라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데..ㅋㅋ 진짜 혼자 버려진 기분 조카 ㅈ같고 길치라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미아된 느낌 너무 싫었음 걔네는 몰랐겠지만 나 혼자 두고 가는거에 트라우마 있거든? 진짜 죽는 줄 알았다
그때 그냥 집에 갔었어야 했는데 난 또 걔네한테 어디냐고 전화했고 걔네가 처음엔 안 가르쳐 주다가 전화로 길 알려줘서 갔는데 걔네가 나 온거 보더니 "오늘은 안 우네?"ㅇㅈㄹ..ㅋㅋㅋ 내가 걔네가 장난을 너무 심하게 쳐서 한번 운적이 있거든? 근데 말을 저따구로 하네 울었으면 좋겠다는거야 뭐야 ㅅㅂ
근데 이 정돈 그냥 맛 보기임
길 걸어 갈때 맨날 지들끼리 하나 둘 셋!!!하더니 막 튀어감 나만 놔두고 막 앞으로 ㅈㄴ게 달림 처음엔 나 혼자 있기 싫어서막 쫓아갔는데 한 한달 정도 그러고 나니까 잡으러 가기도 싫더라 내가 왜 나왔나 싶었음 그냥 집에 있을걸 하는 생각만 들고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였음
그리고 카페 같은데 가면 보통 자리가 네 자리란 말임? 그러면 또 지들끼리 막 튀어가서 네 자리 차지하고 나는 항상 다른 테이블 의자 하나 빼 왔어야 했음 그리고 언제는 나만 당할 순 없다 싶어서 나도 같이 막 튀어 갔는데 아니 d새끼가 날 가로 막는거임; 온 몸을 내던져서 절대 나를 앉히지 않겠다는 집념으로 날 가로막음ㅅㅂ 그러고선 a야!! 여기 앉아 빨리!! 이러고 a가 앉으면 날 놓고 막 튀어가서 마지막 자리에 앉음 그러면 또 의자 끌고 오는건 내 몫이였음
그리고 언제는 식당에서 일자로 된 의자가 마주보는? 식의 자리였는데 그건 5명이서 충분히 앉을 수 있었음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막 뛰는건 못 했음 그래서 내가 의자에 앉았는데 2명은 맞은편에 앉고 나머지 2명이서 서로 맞은편에 앉으려고 싸우는거임 나랑 나란히 앉기 싫다면서ㅋㅋ ㅈㄴ 왕따 당하는 기분이였음 내가 그렇게 역겹나 하는 생각들고 서러웠음 그래도 나는 웃으면서 있었음
그리고 어느날 하교 하는 도중에도 어김없이 날 놀리고 있었음 근데 c가 너무 재밌다고 나 괴롭히는게 지 인생의 낙이라고 함
아니 이 개씨1발 것이 나 괴롭히는게 인생의 낙이라고? 난 니 때문에 하루하루가 고통인에 지는 즐겁단다 ㅅㅂ
내가 엄청 요약해서 쓴거라 잘 모르겠지만 정말 애 한명 왕따 시키는 것처럼 놀았음
그리고 고등학생이 됐는데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힘든 일이 많아서 쟤네 장난 받아주기가 더더욱 힘들어졌음 그러다 이번에 터져서 걍 싸우지도 않고 잠수 탐
이제 어떡해야 할까 글을 너무 못 적어서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난 걔네가 너무 싫어 어떻게해야 할지 조언 좀 해줬으면 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