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중졸(서울에 유명한 공고 건축과다녔지만 적성도 아니고 공부자체에 흥미를 못느껴 중퇴했음)그렇다고 머리가 나쁘진 않음.중학교시절 전교400명중 20위권이내였음.하고싶은 공부가 없는데 대학갈 이유도 없고 집도 부유하지 않아서 포기.
직업.학교관둔후로 여러 사회생활을 했었고,5년전부터 적성에 맞는 자동차관련설계쪽에서 일하는중.
연봉.7천이상댈듯.개인사업자임.
자동차없음.자동차설계는 하는데 트라우마있음.
부모재산없음.대표적인 흙수저.부모도 부양해야댐.
모아둔돈 없음.개인사업한지 반년댔음.돈벌어도 죄다 투자하고 있음.
키 181 몸무게 90 스트레스성 술쳐먹어서 살 많이 찜.
이정도면 결혼할수 있겠습니까?
제가 저에대해 쓰고보니 결혼 못하겠네요.ㅋㅋㅋㅋ
그냥 과장좀 더 보내태서 재밌자고 쓴건데 웃긴리플들이 많네요.
중졸이니 사회성 부족이라..자기중심적 사고라..그건 님얘기 아닌가요?
17살때부터 근20년간 사회생활해온 제가 사회성이 있겠습니까? 님이 있겟습니까?
20년동안 사회생활해온 제가 님보다 배려 있을까요? 님이 저보다 있을까요?
뭐 눈엔 뭐만 보이는 법입니다.
그래서 제가 학교를 안간이유도 있죠. 개나소나 다 대학가는데 거길 왜가나싶었거든요.
뭐 고등학교 안나온건 저의 잘못입니다만 그렇다고 인생에서 후회는 안하네요.
학력가지고 저를 평가하는 사람도 보질 못했어서 실력으로만 인정받고 살았네요.
저는 검정고시도 따지 않았습니다. 인생에서 그런건 겉치레라 생각해서리..
그렇다고 부끄럽지도 않구요.
하고 싶은거 적성에 맞는거 하면서 성공하기에도 빡신 인생인데...
매출은 1억조금 넘구요. 설계자체가 서비스업종이라 순수익이 7천이상 나올것같네요.
설계직이다보니 뭐 매출 2억 3억 이렇게는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 일 제가 벌어가는 구조니까요.
뭐 모아둔돈은 없습니다. 전부 주식에 투자하고 있어서요.
부모님과 같이 살아야 한다는거지 부양? 뭐 부양이라면 부양이겠죠..
제가 고독사하신 어른을 보고나서는 22살에 독립해서 살다가 제작년부터 같이 살고 있습니다.
이것도 흠이라면 흠이겠네요.
저는 뭐 여자가 생겨도 여자부모님을 모시고 살든 저희 부모님을 모시고 살든
그런건 개의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별로 문제댈건 없어보이는데
다들 문제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여튼 각설하고 제가 많이 부족한것 같네요.
저도 현실적으로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살고 있으니까요.
역시 결혼은 아직 무리겠네요 ^^
일하느라 여자 만나기도 힘들구요.. 그냥 포기하고 혼자 사는게 편하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