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핸드폰을 G마*에서 신규가입하고 2년약정하는 조건으로 1000원에 구입했습니다.
분명 KTF로 신규개통으로 알고 개통해서 쓰게 되었는데
KTF 홈페이지 사용이 안되서 제 휴대폰에서 114로 전화했더니
홈페이지가 아직 사용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KTF홈페이지 고객센터로 문의를 해본결과
저는 KTF고객이 아니라 KTF의 무선램을 임대해서 쓰는
'에버그린모바일'이란 통신사에 가입이 되어있어 홈페이지 사용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통 대리점에 전화했더니 분명 개통당시 저한데 얘기했다고 합니다.
기억을 더듬어 본 결과 , 핸드폰 개통확인서를 이메일로 전송후
고객센터란 곳에서 전화가 와서 가입확인통화를 한 당시 그 상담원이 한 멘트:
에버그린 모바일고객센터입니다.
이렇게 한마디 한거.....그당시엔 그게 휴대폰 판매한곳에서 온 전화인줄로만 알고있었네요
너무 황당하고 어의가 없어서 개통대리점에 전화를 해봤어요
그당시 상담원이랑 통화하게 되었는데
제가 왜 저한테 KTF가 아닌 KTF의 무선램을 임대해서 쓰는 사업자라고 얘기 안해줬냐니까
분명 얘기를 했다는거에요
제가 납득이 안되니 그럼 상담전화는 다 녹음 된다고 들었는데 그거 좀 들려달라 그랬더니
녹음은 하지 않았고 대신 본인이 메모를 해놓은게 있는데 그 메모지를 FAX넣주겠답니다.
메모는 말 그대로 메모 본인이 언제든 쓰면 메모가 되는걸 무슨 증빙이라고 제가 받아보겠습니까
가입비를 반환요청하고 휴대폰을 해지 요청한다 그랬더니
그 상담원 왈: 그럼 몇십만원짜리 핸드폰 사써 쓰지 그랬냐고...그러면서 버럭버럭 거립니다!
KTF 고객센터에 이런 황을 얘기했더니 자기네랑 전혀 별개인 통신업체라 책임이 없답니다.
소비자 보호원에다가도 고발해놓고
전자통신부에다가도 고발했습니다.
제 주변에 사람들한데 다 물어봐도
휴대폰통신사는 3개만 있다고 알고 있는사람이 대부분입니다.
SK텔레콤 LG텔레콤 KTF 이렇게요
근데 이렇게 KTF에서 무선램을 임대해서 쓰는 통신사업자 등이
우리나라에만 60몇개라네요
제가 너무 몰랐던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