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남편 성기에 뭐가 낫는데 괜히 신경쓰여요
한숨
|2017.12.29 12:32
조회 9,207 |추천 0
19금 이야기가 섞여있으니 미성년은 주의해주세요.
얼마전 남편 생일이라 오랜만에 분위기를 잡았어요.
크리스마스다 뭐다 며칠동안 바빠서 하고파 했지만
상황이 안되서 아쉬워했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남편 성기 위쪽에 사마귀?인지 종기?
큰 뾰루지? 같은게 있더라구요.
이게뭐냐 물어보니까 갑자기 뭔가 생겼는데
긁어서 피가 좀 나서 이렇다네요. 괜찮냐니 그렇다고.
혹시?? 하니 그런거 절대 아니라네요.
남편과 관계가진지 10년동안 저런 증상 본적이 없어서
좀 그랬지만 저도 가끔 성기에 작은 뾰루지같은게
생겼다 없어지고 해서 그냥 그땐 넘어갔어요.
일단 ㅋㄷ쓰고 했는데 항상 시간이 길진 않았지만
너무 금방 끝나서 자기도 아쉬워하길래 한번더?하니깐 종기?인지뭔지 난 그부분이 아파서 땡기고
안되겠다네요.
근데 그 부분은 성기 튀어나온? 뿌리의? 윗부분인데
관계하는게 그리 아프고 땡기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피곤해서 걍 잤죠. 근데 계속 찝찝하게시리
신경이 쓰이네요. 자세히 보진 못했어요.
저랑 남편은 아기때문에 다른 지역에 있어서
현재 주말부부?같이 지냅니다.
그래서 요즘 꽤나 외로워하길래
좀 달래주려구 일부러 제가 갔던거거든요.
자긴 옛날부터 회식땜에 업소가도 그런거 관심없고
돈아깝다는둥 절대 바람안핀다고하던 사람이긴한데
다들 그런거 있잖아요. 내남자는 안간다고 믿는데도
한국남자들 반이상은 업소다닌다고.
애있는 유부남도 죄책감없이 잘다닌다는둥.
그래서 좀 불안하기도하고 저런걸 보니 찝찝한 기분.
병은 아니겠죠? 글고 남자분들 건전하게 지내는데도
저렇게 큰 뾰루지? 종기?가 성기주변에 날수도 있나요?
바쁜일상에 쫓기다가도 문득 떠오르네요.
- 베플ㅋ|2017.12.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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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콘딜로마) 맞는것 같고요. 그거 피부닿기만해도 전염되는거고 평생 불치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