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빠랑 싸워서 방문앞에 대고 번역기발음으로 말꺼냈는데 웃겨뒤지는줄알았다

ㅇㅇ |2017.12.29 17:17
조회 69,786 |추천 509

오빠랑 싸워서 며칠동안 말도 안하는데
저녁에 부모님이 어디 가셔서 뭐 시켜먹으라고 나한테 돈을 줬단말이야.
그래서 걔랑 뭐먹을지 합의를 봐야하는데 싸웠잖아.
나도 존심이 있지 말 먼저 꺼내기 싫고 그래서 번역기 발음으로 말꺼냈는데 __ 처음에 무시당하고 두번째로 소리 개크게 틀어놓으니까 ㅈㄴ 풍선바람빠진 목소리로 떡볶이 먹어 이래서
엽떡시키려고ㅋㅋㅋㅋㅋㅋㅋ하아....문앞에서 코막고 웃음참느라 뒤지는줄

추천수509
반대수5
베플ㅇㅇ|2017.12.30 01:53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같은 애가 여기 또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학원 다닐 때 꾸준히 남녀분반이었다가 딱 하루 합반 한 적이 있었는데 남자애들이 너무 시끄러운 거임 근데 안 친한 애들이라 조용히 하라고 하기도 좀 그래서 번역기에다 아 시끄럽다 적어서 틀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거 써본 애들만 앎 개웃김
베플ㅇㅇ|2017.12.30 00: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하필 번역기로 말할 생각을했는지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신박하네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