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관심 있는 그 남자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 이런식으로 남아 글을 남겨봅니다..
그니까 지금으로부터3개월전, 그 사람을 알게 된 계기는햄스터를 사랑하는 모임이였습니다.(일명 햄사모)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햄스터(쭈쭈) 사진을 올려서 댓글을 보고 답글을 달아주다가..정기적으로 모임 이있다는 공지가 올려져서 나가게 됬습니다.
모임에는 한 10명 정도의 인원이 모여서 과자를 까먹고 햄스터 이야기 했습니다.그러다가 그남자 와 햄스터 종류도 같고 알고보니 같은동네에서 사는걸 알게됬습니다.뭐..그런 계기가 되어서 카또옥 하고 지냈는데..
제가 그쪽 햄스터(제티) 실물로 보고 싶다고 해서..(그 남자의 햄스터 이름은 제티)그 자가 그럼 우리 집으로 햄스터 구경시켜 준다고 해서...
간단하게 멜론 사들고 그남자 집으로 갔습니다.그렇게 해서 햄스터를 실물로 영접 하게 되고 햄스터와 좋은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그게 문제였습니다..
그건은 바로!! 햄스터 터치사건!!
햄스터와 교감을 위해 햄스터집을 여는순간...그순간..제티가 우리밖으로 도망 갔습니다..ㅜㅜ
몹시 당황한 저는 제티를 잡기위해..침대 밑으로 도망간 제티를 잡으려고 먹이로 유인 했습니다.
그러자 제티가 슬금슬금 기어 나오더라구요..그래서 침대 밖으로 나오는 그 순간 캐치 하려고 했는데...
제발이 미끄러져 무릅으로 제티를 뭉개버리고 말았습니다.그렇게 그 사고로 제티는 하늘나라로 가버리고...
그 남자는 사고였으니 안타깝다고 말하지만,그 남자의 죽여버릴듯한 표정은 잊을수가없습니다.
그 후로 까오똑 보내도 답장이 없고,연락 하지 말아주세요.라는 문자가왔습니다.
그 남자의 심정 저는 잘 모르지만.. 햄스터를 키우는 저도 어느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와그남자의 관계가 끝나는것가 싶어서...너무 아쉽습니다.
마지막 으로 할말은 제티야...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