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이 채 안됐는데 너무 짜증이 나네요
남편은 배가 고프거나 허기가 지면 난리가 나는 사람입니다
항상 두둑하니 배가 불러있어야 안심이 된대요
거의 6끼를 먹습니다
도시락도 두세개씩 싸주는데 부족해서 밖에서도 뭘 더 사먹는다네요
야식은 꼭 먹고 자고요
주말이면 더 짜증납니다
자고있는 사람깨워서 밥을 차리라해요
피곤해죽겠는데 ㅡㅡ
니손으로 만들어 쳐먹으라하면 자기가 만들면 맛이 없답니다
아니 그냥 밥을 퍼서 반찬놓고 쳐먹으면 되는거를 ㅡㅡ
아니면 라면을 쳐끓여먹던가
열불이 나서 같이 못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