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이제 고2인데 엄마땜에 미치겠음...나는 내가 알아서 계획세우고 좀 자유롭게? 누군가의 간섭없이 공부해야 잘되는 성격인데 진짜 엄마가 너무 너무너무 간섭이 심해...난 내가 내 겨울방학 커리 다 짰는데도 불구하고 막 자기가 문제집 사와서 이거풀어라 제한시간 줄테니 그 시간안에 풀어라 이러고...막 너한테 거머리처럼 붙어있을거라고 내 방에서 계속 나 감시하고...난 진짜 누가 이렇게 구속하고 감시하면 진짜 잘 안되는 성격인데 미치겠어...진짜 대화를 할려 해도 듣지도 않고 안되안되 너 엄마만 안들으면 망해 이러고 화나내고 ....
제대로 말을해도 듣지도 않음..진짜 우리 엄마가 자기 주관이아니면 무조건 다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진짜 좀 내가 하는대로 냅뒀으면 좋겠어 공부를 안한다는게 아니라 한다는데...그렇다고 내신이랑 모고가 성적이 낮은것도 아니고 상위권인데...몇번을 싸워보고 해봐도 계속 이래...막 약먹고 30분 존거 가지고 너 망했다면서 화나내고 방에서 계속 감시하고 진짜 이거 해결 어떻게하냐 ... 진짜 엄마가 계속 이렇게 억압하니까 혼내고 감시하니까 답답하고 공부도 뭐고 다 하기 싫다...